아이들의 행복 가득했던 생애 첫 래프팅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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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수훈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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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9일 토요일 낮 12시 박수훈으로 성인5명, 어린이3명. 총 8명 예약했던 가족입니다.
초등6학년과 중1 아이들이 생애 첫 래프팅을 경험하였습니다.
너무나 친절하신 강사님(아이들에게는 친근한 형아, 오빠~)와 함께 탄 삼촌들과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래프팅 타는 시간동안 너무나 즐겁고 행복 해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부모들도 즐겁고 행복했네요.
아이들이 무주에서의 1박2일동안 제일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은 래프팅이라네요!
다음에 또 다른 레포츠로 찾아뵐게요.
사진 메일로 부탁드려요.
jkjhlove@nat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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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- 최고관리자
- 작성일
이런 정성스러운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좋은 시간 되셨다니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ㅎㅎ 다음에 오시면 꼭 재방문이라고 말슴해주세요! 사진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~ 여기서 한 래프팅이 나중에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으면 하네요 :) 감사합니다